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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과 신나는 휴가가됐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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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바위솔펜션민박
 조회 : 24,6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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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안녕하세요.^^ 이제야 인사여쭙니다. 조금 바빠서 홈피글을 이제서야 보게되었습니다. 우리 펜션에서 휴가를 잘 보내셨다니 감사드립니다. 칠면조들은 여전히 무리지어 잘 지내고 있습니다. 다음 휴가에 다시 뵐 때까지 건강하세요.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. |
